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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들은 말씀이 마음에 오래 남아 글로 정리해봅니다. 편의점조차 없는 시골 마을에 자리한 '제자국제크리스천학교'의 이야기는 척박한 땅에서도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세상의 성공만을 좇는 대신, 자신이 받은 사랑을 기꺼이 흘려보낼 줄 아는 진짜 인재를 길러내겠다는 뚝심으로 세워진 이 학교는, 한 영혼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귀한 사명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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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그리스도의 군사를 길러내는 영적인 터전입니다. 전희경 교장 선생님의 헌신적인 이야기는 마치 벼랑 끝에서 만난 치유처럼, 절망 가운데 있던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순간들을 보여줍니다. 때로는 상처받은 아이들을 품기 위해 4년간 찜질방에서 투혼을 불사르기도 하셨다고 하니, 그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짐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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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세우는 과정은 마치 영적 전쟁의 한복판과 같았지만, 하나님의 분명한 사인을 따라 이 길을 걸어가셨습니다. 수억 원의 정부 지원금과 인가를 스스로 거부하며,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독교 학교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고자 하셨던 그 모습에서 참된 신앙의 결기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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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부모의 권위를 회복하고, 건강한 크리스천 가정의 원형을 훈련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주 토요일 새벽 5시 반, 교장 선생님이 목욕탕으로 향하는 이유는 단순히 개인적인 시간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을 위한 기도와 묵상의 시간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스마트폰을 100% 금지하고, 교장이 아닌 '부모의 심정'으로 짠 시간표는 아이들을 향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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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가 성적을 만듭니다"라는 이 학교의 철학은 학원 없이도 명문대 전원 합격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빛나는 열매는, 미국 명문대 합격증보다 값진,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이 아이들이 세상에 나아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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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역시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때로는 세상의 기준에 흔들릴지라도, 주님이 주신 사명과 사랑을 기억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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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영상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us31gLjnA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