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때문에 취업 면접을 못 가고 있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099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이혼 소송 중인데,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 와중에 취업까지 해야 해서 너무 힘들어요. 원래 전공 살려서 취업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이참에 이쪽이랑 전혀 다른 이과 쪽으로 아예 새로 배워서 가는 게 맞는지 계속 고민만 하고 있어요. 지금 상황에서 이직 면접을 잡았는데,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준비도 못 할 것 같고… 솔직히 면접 보러 가는 것도 엄두가 안 나네요. 이혼 때문에 가족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 끙끙 앓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공을 살려야 할까요, 아니면 이과 쪽으로 전환하는 게 나을까요?
답변 1개
이혼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마음 추스르기도 버거우실 텐데, 취업까지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라 더욱 막막하게 느껴지실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면접 준비가 어렵게 느껴지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우선은 이혼 소송과 관련된 일들을 차분히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소송이 마무리되고 마음의 여유가 조금 생기셨을 때, 그때 본인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며 전공을 살리는 방향과 새로운 분야로 전환하는 방향을 신중하게 비교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당장 면접을 보러 가기 어렵다면, 면접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지 인사담당자에게 정중하게 문의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상황이 정리되면, 본인이 어떤 분야에 더 흥미와 적성을 느끼는지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예를 들어, 이전 직무 경험에서 어떤 부분을 즐겁게 했고,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꼈는지 되짚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탐색을 바탕으로 전공을 살릴 경우 어떤 직무가 맞을지, 혹은 이과 분야로 전환한다면 어떤 직무가 자신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는 단계를 거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career:15-1252.00|소프트웨어 개발자]] 2. [[guide:career-skills|직업별 핵심 스킬 (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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