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아들, 학원만 늘고 뭘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300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통 잠을 못 자네요. 고2 올라가는 아들 녀석이 있는데, 주변에서 하도 다들 학원을 보내길래 이것저것 알아보고 보냈더니만, 이제는 학원만 3개네요. 공부하는 양 자체도 너무 버겁게 느껴지는지 며칠 전부터는 멍하니 앉아만 있을 때가 많아요. 아이가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솔직히 저도 잘 모르겠고, 막상 이걸 준비해야 한다고 해서 시키면 또 흥미를 못 느끼더라고요. 그냥 대학 잘 가면 알아서 하겠지 싶다가도,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AI가 다 대체한다는데… 대체 뭘 준비시켜야 할지, 어떤 학과를 가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혹시 지금이라도 아이 적성이나 흥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줄 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앞으로 2~3년 뒤에 중요해질 만한 역량 같은 게 있다면 뭘까요? 자소서나 면접 때 뭘 어필할 수 있을지라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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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원만 늘어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신 심정이 느껴집니다. 고2 아드님이 현재 학원만 3곳을 다니며 공부량에 버거움을 느끼고 멍하니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는 점이 가장 걱정되시겠어요.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또 어떤 학과나 역량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먼저 아이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기 위해, 아이가 현재 다니는 학원 외에 다른 활동이나 관심사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꼭 공부와 관련된 것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이것만큼은 재미있다'고 느끼는 활동이 있다면 그것이 진로 탐색의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게임을 깊이 파고들거나, 친구들과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몰두하는 모습 등에서 아이의 잠재된 역량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미래 사회에서 중요해질 역량으로는 변화에 대한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특정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 습득과 더불어, 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예를 들어, 관심 있는 분야의 최신 뉴스를 함께 찾아보고, 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자소서나 면접에서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아이가 주도적으로 참여했던 경험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학업 성취도뿐만 아니라, 어려움을 극복했던 경험, 팀 활동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했던 경험, 새로운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던 경험 등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아이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다음 행동으로, 이번 주말에 아이와 함께 관심 있는 분야의 직업 관련 다큐멘터리나 유튜브 채널을 시청하며 대화를 나눠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아이의 숨겨진 흥미 1. [[career:15-1252.00|소프트웨어 개발자]] 2. [[guide:career-skills|직업별 핵심 스킬 (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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