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아이 학원… 뭘 줄여야 할까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805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아이가 고1인데, 요즘 영어랑 코딩, AI 학원을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이직 준비 때문에 번아웃이 심하고 손까지 떨려서… 아이 학원 문제까지 신경 쓸 여력이 없네요 ㅠ 솔직히 뭘 좀 줄이고 뭘 더 해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아이가 나중에 뭘 하고 살지… 제 이직 준비도 해야 하는데, AI 시대에 뭘 배워야 할지도 모르겠고… 괜히 불안하네요. 혹시 주변에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아이 학원 관련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1개
고1 자녀의 학원 선택으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이직 준비와 더불어 아이의 미래까지 신경 쓰시는 모습이 대단하십니다. 현재 자녀가 영어와 코딩, AI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앞으로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다만, 어머님의 번아웃과 심리적 어려움이 크신 상황이기에, 당장은 아이의 모든 학원을 유지하기보다 어머님의 회복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가장 먼저, 어머님께서 심리적 안정을 되찾으시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아이와 함께 '이번 달 작은 목표 1개'를 세워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일주일에 한 번 같이 산책하기' 또는 '하루에 10분씩 서로에게 감사한 점 이야기하기'와 같이 부담 없는 활동으로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와의 유대감을 다지고, 어머님께서도 잠시나마 숨통을 트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학원 관련해서는, 아이와 함께 현재 다니는 학원 중 가장 흥미를 느끼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1~2개를 골라보고, 나머지는 잠시 휴식기를 갖는 것을 제안해 봅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좋은 배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며, 어머님께서는 당장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가장 실질적인 다음 행동으로, 어머님께서 현재 상황에서 가장 에너지를 쏟기 어려운 부분을 솔직하게 아이에게 이야기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1. [[career:15-1252.00|소프트웨어 개발자]] 2. [[guide:career-jobzone|O*NET 준비 수준(Job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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