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학원만 늘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759아들 고2인데,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주변 친구들은 다들 학원 다니면서 뭐 준비한다는데, 저희 아들은 그냥 게임만 하는 것 같고요. 저도 곧 복직해야 하는데, 앞으로 뭘 배워야 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AI한테 일 뺏길까 봐 불안하기도 하고요. 아들한테 이것저것 시켜보려고 학원도 알아봤는데, 어디가 좋은지, 아들한테 맞는지도 모르겠고 학원비만 계속 나가네요. 답답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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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학년 자녀분이 진로에 대해 막막해하는 마음, 그리고 복직을 앞두고 고민하시는 어머님의 답답함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먼저 자녀분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느끼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이므로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흥미와 강점을 발견해나가는 탐색의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게임을 좋아한다면, 게임 개발이나 관련 직종의 직업 세계를 함께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 기획자, 그래픽 디자이너, 프로그래머 등 게임 산업 내에서도 다양한 역할이 존재하며, 각 역할에 필요한 역량과 준비 과정을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탐색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직업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 자녀분이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끼는 부분이 있다면 관련 분야의 단기 체험 프로그램이나 온라인 강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경험을 쌓아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이를 통해 자녀분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좀 더 명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관련 직업·역량 자료니 참고해 보세요.
1. [[guide:career-skills|직업별 핵심 스킬 (O*NET)]]
면접·자소서에서는 목표 직업 상위 스킬 2~3개를 본인 경험 사례와 연결해 말하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출처: O*NET Resource Center (https://www.onetcenter.org/database.html)
2. [[guide:career-jobzone|O*NET 준비 수준(Job Zone)]]
목표 직업의 단계와 본인 경력을 맞춰 보면 전환·보완 학습 방향을 잡기 쉽습니다
출처: O*NET Resource Center (https://www.onetcenter.org/databas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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