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771결혼한 지 이제 2년 됐는데, 요즘 남편이랑 사소한 걸로 자꾸 부딪혀요. 예전엔 안 그랬는데… 갑자기 확 늙어버린 기분이고, 온몸에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맨날 피곤하고 뭘 해도 재미가 없네요.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아지면서부터 더 심해진 것 같아요. 그냥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어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그런 걸까요?
답변 0개
결혼 2년차에 남편분과 잦은 다툼으로 인해 심신이 지치고 무기력감을 느끼시는군요. 갑자기 늙어버린 듯한 느낌과 일상에서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상태는 매우 힘드실 것 같습니다. 남편분과의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현재 느끼시는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가만히 누워만 있고 싶고, 스스로를 게으르다고 자책하는 마음도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은 지친 마음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우선은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를 챙기고, 짧더라도 가벼운 산책이나 좋아하는 음악 듣기 등 몸을 조금 움직여 보는 것을 시작해 보세요. 이러한 작은 습관들이 마음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화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현재 상황을 함께 탐색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래 관련 안내 자료니 참고해 보세요.
1. [[guide:mind-phq9-intro|PHQ-9 우울 선별 (2주)]]
자해나 죽음 생각 문항이 있으면 즉시 전문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출처: HL7 US Core PHQ-9 (https://hl7.org/fhir/us/core/Questionnaire-phq-9-example.json)
2.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가벼운 우울감에서는 수면·식사·가벼운 활동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WHO mhGAP (요약)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1549790)

같은 고민을 나누거나 답변을 남기고 싶다면 딩동 앱에서 이어서 참여할 수 있어요.
이 질문에 답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