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하다 멘탈 나갔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862요즘 너무 힘들어요. 치매 부모님을 모시고 사는데, 이전부터 시어머니께서 저한테 계속 폭언을 하셨거든요. 이제는 제가 너무 지치고 우울해진 것 같아요. 매일 똑같은 일상이 반복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그런 걸까요? 이렇게 우울한 게 다 그분들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제 탓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
답변 1개
돌봄으로 인해 많이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기력감을 느끼고 우울감이 드는 것은 당연한 감정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정을 스스로의 탓으로 돌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감정은 여러 어려움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반응일 수 있습니다. 우선, 일상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짧은 산책이나 좋아하는 음악 듣기처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기분 전환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어려움이 지속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래 관련 안내 자료니 참고해 보세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가벼운 우울감에서는 수면·식사·가벼운 활동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WHO mhGAP (요약)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1549790)
2. [[guide:mind-phq9-intro|PHQ-9 우울 선별 (2주)]]
자해나 죽음 생각 문항이 있으면 즉시 전문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출처: HL7 US Core PHQ-9 (https://hl7.org/fhir/us/core/Questionnaire-phq-9-exampl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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