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후 매일 지옥이에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922회사 복귀했는데 남편이랑 집안일, 육아 문제로 매일 싸워요. 퇴근하고 와도 쉬는 게 아니고 오히려 더 힘드네요. 같이 육아한다고 했는데 막상 복귀하니 저만 다 하는 기분이고... 남편은 자기는 회사 다니면서 바쁜데 왜 그러냐고만 하고. 이혼까지 생각하게 돼요. 그냥 모든 게 다 하기 싫고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답변 2개
회사 복귀 후 매일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니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퇴근 후에도 가정과 육아 문제로 남편분과 갈등을 겪으시고,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시는 상황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함께 육아하기로 한 약속과 달리 혼자 부담하고 있다는 느낌은 큰 실망감과 서운함을 안겨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모든 것이 하기 싫고 무기력하게 느껴질 때는, 스스로를 너무 다그치기보다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잠들고 일어나는 것, 간단하게라도 식사를 챙겨 먹는 것, 그리고 짧게라도 산책이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등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루틴으로 만들어 보세요. 이러한 기본적인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무기력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힘든 감정이 지속된다면, 남편분과 현재 상황에 대해 차분히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함께 해결책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mind-phq9-intro|PHQ-9 우울 선별 (2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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