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렇게 기도하는 거 아니죠?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48요즘 제가 기도할 때마다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하나님께 이것저것 다 말씀드리는데, 뭔가 제 기도가 너무 저 중심적인 것 같기도 하고... 솔직히 좀 불안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기도하시는지 궁금해요. 저만 이렇게 서투르게 기도하는 건가 싶고... 그래도 하나님이 다 들어주신다고 믿긴 하지만, 그래도 좀 그렇네요.
답변 1개
2026.06.12
신앙청년님, 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딱 그런 마음이었어요. 기도를 오래 해도 뭔가 늘 부족한 것 같고, 내 욕심만 채우려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더라고요. 그때 담임목사님께서 그러시더라고요.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걸 아시니까, 우리가 어떻게 기도하든 다 들으시고 우리 말에 귀 기울여 주신다고요.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기 때문에, 때로는 우리의 서툰 기도도 다 이해해 주신다고요. 시편 23편에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는 말씀이 있잖아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편안하게 마음속 이야기들을 털어놓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그렇게 믿고 기도하니까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너무 걱정 마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 찾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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