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426정말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아닌데,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귀찮아요. 밥도 차려먹기 싫고, 그냥 침대에 누워만 있고 싶어요. 이러다 보니까 저 자신한테 너무 실망하고 죄책감도 들어요. 제가 왜 이렇게까지 무기력한 건지 모르겠어요. 얼마 전부터 계속 드는 생각이 부모님이랑 형제들 없이 저 혼자 따로 살면 좀 나아질까 하는 거예요. 지금 집이 너무 숨 막히고 답답해서 숨쉬기도 힘든 것 같아요. 정말 이렇게 계속 살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답변 1개
지금 느끼시는 막막함과 아무것도 하기 싫은 무기력함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것이 귀찮고 침대에만 누워 있고 싶으신 마음, 그리고 그로 인해 자신에게 실망하고 죄책감까지 느끼시는 상황까지, 그 마음이 얼마나 무거울지 짐작해 봅니다. 가정 환경이 숨 막히고 답답하게 느껴져 혼자 살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은 ‘오늘 하루만’이라는 생각으로 작은 숨쉬기, 물 한 모금 마시기, 잠시 눈 붙이기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렇게 스스로를 돌보는 작은 행동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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