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812엄마가 치매인데 얼마 전부터 좀 심해지셔서 제가 거의 전담 마크하고 있어요. 밤낮없이 병간호하는데, 이러다 제가 먼저 쓰러질 것 같아요. 일도 해야 하는데 잠도 못 자고... 남편이랑도 자주 싸우고. 이러다 진짜 우울증 오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답변 1개
어머니 간병과 일을 병행하시느라 정말 지치셨겠어요. 밤낮없이 돌보면서 잠도 제대로 못 주무시고, 남편분과도 갈등이 있으시다니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울감과 무기력을 느끼는 것은 당연한 반응이에요.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멈추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먼저, 아주 작은 것이라도 괜찮으니 오늘 하루 자신을 위해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잠시라도 창밖을 보며 심호흡을 하거나, 좋아하는 차 한잔을 천천히 마시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짧은 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도 마음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sleep-worry|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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