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이제 정말 힘드네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997신랑이 갑자기 해외 파견을 가게 돼서 혼자 한국에 남은 지 1년이 넘었어요. 처음엔 잘 지내는 척했는데, 요즘은 너무 외롭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랑 휴대폰을 몰래 봤는데, 모르는 여자랑 연락하는 걸 봤어요. 너무 불안하고 우울하고, 밤에는 잠도 못 자고 밥도 잘 못 넘어가요. 우울증 약값만 한 달에 10만원 넘게 나오는데, 이럴 때마다 내가 너무 나약한 건 아닌가 싶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변 1개
혼자 남겨진 지 1년이 넘으셨다니, 그동안 마음고생이 정말 크셨겠어요. 게다가 배우자분의 연락을 보시고 얼마나 불안하고 힘드셨을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외로움과 불안감은 너무나 당연한 감정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잠 못 이루고 식사도 어려우신 것은 지친 마음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무언가를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기보다는, 작은 것부터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잠들기 전에 5분이라도 조용히 앉아 천천히 숨을 쉬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복식호흡이나 근육 이완법 같은 방법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sleep-worry|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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