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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행복울타리 (대덕구) 알아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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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뽀짝이19 2026.08.24 06:22:41 조회 36 답변 1

며칠 전 남편이 갑자기 집을 나가버렸어요. 연락도 안 되고… 이유도 모르겠고, 시댁에서도 뭐라고 하는지 너무 힘들어요. 아이들 생각하면 더 막막하고… 오늘 낮에 잠깐 카페에서 친구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가슴이 꽉 조이는 느낌이 들고 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손발도 저리고 식은땀이 나는데, 정말 죽을 것 같았어요. 결국 친구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택시 타고 집으로 왔는데, 집에 와서도 계속 불안하고… 이게 공황장애인가 싶기도 하고, 너무 무서워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 요즘 대전 대덕구에 사는데 행복울타리도 알아보는 중이에요. 지도: 행복울타리 — /counsel-map/place/place-904093f9

답변 1개

천천히가요 2026.08.24 06:43:11

갑자기 남편분이 나가시고 연락도 되지 않는 상황에 시댁 문제까지 겹쳐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이들 생각하면 더 막막한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친구분을 만나 이야기 나누던 중 갑작스러운 신체 증상으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요.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과 함께 손발 저림, 식은땀까지 겪으셨으니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느끼는 불안감은 매우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우선, 불안감이 심해질 때는 천천히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복식 호흡을 시도해 보세요.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발바닥에 힘을 주거나 주변 사물을 천천히 둘러보며 '나는 지금 안전하다'라고 스스로에게 말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panic-acute|공황 발작 때 즉시 대처]] 2. [[guide:sleep-worry|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경우]] 같은 지역 기관은 상담 지도(/counsel-map/daejeon)에서도 볼 수 있어요. 이 글에서 언급한 행복울타리 정보: /counsel-map/place/place-904093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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