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폭력 이후 의욕이 없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401며칠 전 남편한테 맞고 나서인지, 아무것도 하기 싫고 계속 눈물만 나요. 임신 중이고, 일도 해야 하는데… 예전에는 그래도 뭐든 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숨 쉬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져요. 제가 너무 나약한 걸까요? 남편과의 문제는 일단락됐지만, 제 몸과 마음이 따라주질 않네요. 이러다 아이한테도 안 좋을까 봐 너무 걱정돼요.
답변 1개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임신 중이신데도 일까지 해야 하는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눈물만 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숨 쉬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질 만큼 지친 마음이 아이에게까지 영향을 줄까 봐 걱정되는 마음도 이해됩니다. 지금은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당신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하루, 아주 작은 것이라도 괜찮으니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활동 한 가지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예를 들어, 좋아하는 차를 한 잔 마시거나, 잠시 창밖을 보며 심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panic-gad7|GAD-7 불안 선별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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