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폭력 후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525결혼 생활 10년 됐는데, 남편의 폭력적인 모습이 심해진 건 1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얼마 전에도 크게 다투고 나서부터는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가 않아요. 밥하는 것도, 집안일 하는 것도 다 버겁고, 그냥 누워만 있고 싶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취미 생활도 하고 친구들도 만났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아요. 혼자 애들 키우는 것도 너무 벅찬데, 남편이 이렇게 나오니 정말 살고 싶지가 않네요. 이런 무기력감,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답변 1개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드시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힘든 상황 속에서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마음이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아이들을 혼자 키우는 것도 벅찬데, 이런 상황까지 겪고 계시니 삶을 이어갈 의욕조차 사라지는 듯한 심정이실 것 같습니다. 지금 느끼시는 무기력감과 절망감은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먼저, 오늘 하루 숨 쉬고, 물 한 잔 마시고, 잠시라도 눈을 붙이는 것에 집중해 보세요. 당장 모든 것이 괜찮아지기는 어렵겠지만, 오늘 하루를 버텨내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힘드시겠지만, 잠시라도 몸을 움직여 가벼운 산책을 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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