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하다 멘탈 나갈 것 같아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628치매 걸린 엄마 혼자 모시는데, 너무 힘들어요. 밥 차려드리고, 씻겨드리고, 밤에 잠도 못 자고... 이러다 저까지 미쳐버릴 것 같아요. 다른 사람 만나는 것도 싫고, 그냥 집에만 있고 싶어요. 이게 다 제 탓 같고, 더 잘해야 하는데 못 하는 것 같아 죄책감 들고... 답답하고 눈물만 나요.
답변 1개
2026.08.07 22:55:42
돌봄하시면서 멘탈이 많이 지치셨군요. 혼자서 치매 걸린 어머님을 모시느라 밥을 챙겨드리고, 씻겨드리고, 밤에 잠도 못 주무시는 상황이시라니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모든 것을 제 탓 같고 죄책감까지 느끼시는 마음이 전해져요. 돌봄은 정말 정서적으로나 체력적으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일입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로, 잠시라도 괜찮으니 5분이라도 눈을 감고 복식 호흡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숨을 깊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조금은 차분해질 수 있습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sleep-worry|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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