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집 나가고 나서 사람이 아니에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641기자 일 때문에 애한테 너무 소홀했어요. 밤낮없이 취재하고 야근하는데, 남편까지 의심하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러다 얼마 전에 딸이 가출했어요. 그 뒤로 정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요. 밥도 못 먹겠고, 잠도 못 자고, 그냥 계속 누워만 있어요. 제 잘못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변 1개
2026.08.08 05:42:06
딸이 집을 나간 상황에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기자라는 직업 특성상 바쁘셨겠지만, 그로 인해 딸에게 소홀했던 점이 마음에 걸리시는군요. 지금 느끼시는 무기력함과 밥도 잠도 제대로 못 이루는 상황이 많이 지치셨을 것 같습니다. 우선은 작은 것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는, 의식적으로라도 30분 정도 가볍게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러한 작은 활동들이 무기력감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sleep-worry|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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