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저를 물건처럼 대했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807남편이 저한테 소리를 지르면서 물건을 던졌어요. 그때 그 순간이 자꾸 떠올라서 숨쉬기도 힘들고, 남편만 봐도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요. 애들 앞이라 더 무서웠어요.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남편은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제가 예민해서 그런다고만 해요. 제 잘못인가 싶기도 하고요.
답변 1개
남편분이 물건을 던지며 소리를 지르신 경험으로 인해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당시의 기억이 반복되어 숨쉬기 어렵고 심장이 뛰는 증상까지 겪으신다니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습니다. 특히 아이들 앞에서 그런 상황을 겪으셨다면 더 큰 불안감을 느끼셨을 것 같아요. 남편분께서 당시 상황을 부인하신다고 하니 더욱 혼란스럽고 서운한 마음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은 예민해서가 아니라, 충격적인 경험에 대한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시도해 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불안감이 느껴질 때 주변의 사물 5가지, 들리는 소리 4가지, 몸으로 느껴지는 감촉 3가지, 맡을 수 있는 냄새 2가지, 맛볼 수 있는 것 1가지를 찾아보며 현재에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을 제안합니다. 1. [[guide:ptsd-trauma|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 2. [[guide:ptsd-grounding|과각성·회피 시 접지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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