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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용돈 안 주면 난리치는 시부모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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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뽀짝이19 2026.06.21 17:44:50 조회 43 답변 0

남편 회사 동료가 저희한테 밥 사달라고 해서 밥 사줬는데, 그거 가지고 남편이 저보고 그러는거예요. 왜 돈을 막 쓰냐고. 그래서 제가 아니면은 남편한테 말을 해야지 왜 저한테 그러냐고 그랬더니, 남편이 갑자기 저보고 '네가 돈을 허투루 쓴다'고 그러는 거예요. 아니, 남편도 아니고 시부모님이 저보고 돈을 함부로 쓴다고 막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남편은 옆에서 보고만 있고.. 얼마 전에도 시부모님 용돈 드린 거 가지고 저한테 뭐라고 하신 적 있는데, 이번 일까지 겹치니까 진짜 너무 지쳐요. 그냥 숨 쉬는 것조차 버겁고, 뭘 해도 재미가 없고.. 시부모님한테 돈을 더 드려야 하는 건지, 남편이랑 더 확실하게 말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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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거 2026.06.21 18:14:14

용돈 때문에 시댁 어른들과 갈등을 겪으시는 상황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남편분께서도 옆에서 지켜만 보셨다니 더욱 서운하고 지치셨을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숨쉬는 것조차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선 본인의 마음을 돌보는 것에 집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잠시라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좋아하는 차를 마시거나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이후 남편분과 대화하실 때에는 비난보다는 '나는 ~할 때 ~한 기분이 든다'와 같이 자신의 감정을 먼저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야기해보는 것을 제안합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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