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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알아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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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대학생zz 2026.09.10 02:42:45 조회 36 답변 0

안녕하세요. 신문 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야근에 주말 근무까지 하다 보니 집에 거의 못 들어가고, 아이 얼굴도 자주 못 봐요. 예전에는 그래도 괜찮았는데, 요즘 들어 저희 남편이 저를 의심하는 눈초리로 볼 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제가 집에 늦게 들어오는 걸 이상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전업 투자했다가 실패하고 나서부터 좀 공허했는데, 남편의 그런 태도까지 더해지니 더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기분이에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걸까요? 일 때문에 가정을 이렇게 만든 게 너무 후회되고 죄책감 들어요. 제가 너무 게을러서 이런 건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서울 도봉구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지도: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 /counsel-map/place/place-1ad499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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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많은밤 2026.09.10 03:17:06

기자라는 직업의 특성상 가정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죄책감을 느끼시는군요. 특히 남편의 의심까지 더해져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아요. 전업 투자 실패 후 느끼는 공허함과 맞물려 우울감과 무기력감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은 결코 게으름 때문이 아니에요.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일로, 잠들기 전 10분이라도 아이와 짧게 통화하거나 문자를 주고받으며 안부를 묻는 것은 어떨까요. 이를 통해 작은 연결감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panic-gad7|GAD-7 불안 선별 (2주)]] 같은 지역 기관은 상담 지도(/counsel-map/seoul)에서도 볼 수 있어요. 이 글에서 언급한 도봉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정보: /counsel-map/place/place-1ad499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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