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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둘째만 예뻐하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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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등산러버 2026.07.03 00:37:28 조회 32 답변 1

회사 일도 집안일도 너무 버겁게 느껴져요. 그러다 보니 둘째 아이한테 더 신경 쓰게 되고, 큰아이는 좀 소홀하게 대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편애하는 것 같아서 아이한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이러다 제가 큰아이에게 상처 주는 건 아닌지, 아이가 힘들어하는 건 아닌지 걱정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요즘 자꾸 무기력하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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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개

같은마음 2026.07.03 00:53:27

둘째만 예뻐하는 것 같아 죄책감이 드시는군요. 회사 일과 집안일까지 병행하며 아이들에게 신경 쓰는 것이 얼마나 버거운 일인지 충분히 이해됩니다. 큰아이에게 소홀한 것 같아 미안하고, 혹시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에 눈물까지 나시는 상황이 마음 아프게 느껴집니다. 지금 느끼시는 무기력함과 재미없음은 지친 마음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큰아이와 단둘이 짧게라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그 짧은 시간이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mind-parent-guilt|육아 스트레스·죄책감 대처]] 2.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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