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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주식회사드림캐쳐 춘천시 상담센터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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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라면매니아 2026.07.06 11:12:26 조회 37 답변 1

부모님 두 분 다 치매신데, 제가 다 모시고 살아요. 하루 종일 밥 차리고, 씻겨드리고, 대화 상대해주고... 근데 제가 뭘 해도 다 소용없는 것 같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엄마 아빠 돌보면서도 속으로는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나' 싶고, 제 인생은 이게 전부인가 싶어서 너무 화나고 슬퍼요. 이런 제가 너무 싫고, 자꾸만 남 탓하게 되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 제가 너무 나쁜 사람인 걸까요? 강원 춘천시 주식회사드림캐쳐 상담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지도 정보: /counsel-map/place/place-c2d6c8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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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개

마음쉼 2026.07.06 11:34:00

돌봄에 헌신하시는 당신의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감정적으로 소진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지금 느끼는 좌절감과 슬픔은 결코 당신이 나쁜 사람이라서가 아닙니다. 잠시라도 온전히 당신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짧은 시간이라도 괜찮으니, 숨을 깊게 쉬거나 물 한 잔을 마시는 등 아주 작은 행동으로 잠시 멈추어 보세요. 오늘 하루, 당신의 작은 노력을 지지합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같은 지역 기관은 상담 지도(/counsel-map/gangwon)에서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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