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만 예뻐하는 것 같아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1120첫째 낳고 우울증 왔었는데, 그때보다 더 심해요. 둘째 낳고 나니 첫째한테 너무 소홀한 것 같고, 마음이 계속 짜증 나고 죄책감 들어요. 애들한테만 이러는 게 아니라 남편한테도 쌀쌀맞게 대하게 되고.. 집안일도 손에 안 잡히고 너무 무기력해요. 이게 다 내가 게을러서 그런 걸까요? 아이들한테 이렇게 못 해주는데.. 엄마 자격이 없는 것 같고 너무 힘들어요.

답변 1개
첫째 아이에게 더욱 신경 써주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많이 쓰이고 죄책감까지 드시는군요. 둘째를 낳고 우울감이 이전보다 더 심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이런 감정들이 남편분께도 쌀쌀맞게 대하게 하고 집안일까지 손에 잡히지 않게 만드는군요. 지금 느끼시는 무기력함과 짜증, 죄책감은 결코 게을러서가 아닙니다. 출산 후 우울감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으며, 특히 첫째 아이에게 더 신경 써주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에 더 힘드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상황이라면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아이들에게 완벽한 엄마가 되려고 하기보다, 스스로를 먼저 챙기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하루에 단 10분이라도 좋아하는 차를 마시거나, 편안한 음악을 듣는 등 잠시라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이런 작은 휴식이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mind-parent-guilt|육아 스트레스·죄책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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