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둘인데 둘째만 예뻐하는 것 같아 괴로워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1317결혼한 지 2년 됐고 아이 둘 낳고 살고 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둘째한테만 눈길이 가고 더 예뻐하게 되는 것 같아요. 첫째한테는 자꾸 짜증만 내게 되고… 이러면 안 되는데도 마음대로 안 돼요. 첫째한테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서 밤에 잠도 잘 못 자요. 둘째한테만 가면 좋겠는데, 이건 또 아니잖아요. 그냥 제가 너무 이기적인 건가 싶고… 계속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답변 1개
첫째 아이에게 더 짜증을 내게 되고 둘째만 예뻐하는 것 같아 괴로우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첫째에게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 잠 못 이루시는 상황이 얼마나 힘드실지 짐작이 갑니다.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이 스스로를 이기적이라고 생각하게 만들고, 우울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마다 다른 모습에 맞춰 사랑을 주려 할 때 비슷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오늘 첫째 아이와 딱 10분이라도 둘만 따로 시간을 보내며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에게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도 안정감을 느끼고, 질문자님도 죄책감을 조금 덜 수 있을 거예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mind-parent-guilt|육아 스트레스·죄책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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