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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둘째만 예뻐 보이고 첫째한테 자꾸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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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등산러버 2026.07.11 18:35:58 조회 37 답변 1

밤샘 작업이 잦은 편집 일 때문에 요즘 너무 지치고 우울해요. 그런데 더 힘든 건, 퇴근하고 오면 첫째 아이한테 자꾸 날카롭게 대하게 된다는 거예요. 둘째는 뭘 해도 예뻐 보이고 뭘 해도 귀여운데, 첫째한테는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 짜증이 나고 괜히 미워 보이기까지 해요. 이러면 안 된다는 걸 아는데도 자꾸만 그러네요. 제가 첫째를 제대로 못 챙겨주는 것 같아 죄책감도 들고... 이러다 첫째한테 제가 너무 못된 엄마가 될까 봐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혹시 우울한 걸까요?

답변 1개

마음쉼 2026.07.11 18:53:01

밤샘 작업으로 인한 지친 마음과 우울감으로 첫째 아이에게 자꾸 짜증이 나고 미워 보이는 감정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둘째에게는 예쁜 모습만 보이고 싶은 마음과 달리, 첫째에게는 날카롭게 대하게 되는 자신을 보며 죄책감과 무서움까지 느끼시는 상황에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감정은 육아 스트레스와 더불어 일상의 피로가 쌓였을 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혹시 오늘 하루, 잠깐이라도 첫째 아이와 단둘이 짧은 시간을 가지며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를 함께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와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하며 잠시나마 죄책감을 덜어내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mind-parent-guilt|육아 스트레스·죄책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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