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1864남편이 해외 파견 가고 나서부터 계속 이러네요. 둘째 임신 중에 저희가 대출까지 받아서 투자한 게 다 날아갔거든요. 그때부터 확 달라졌어요. 밤에 잠도 못 자고, 낮에는 그냥 눈만 뜨고 있어요. 남편은 거기서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자꾸 이상한 소문만 들리고… 이러다 저랑 애는 어떻게 되나 싶고. 너무 무기력하고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정말 다 제 잘못 같고
답변 1개
2026.07.22 15:30:00
남편분과 떨어져 지내셔야 하는 상황에 투자까지 날아가 버리셔서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혼자서 아이를 돌보며 이런 상황을 견뎌내시는 것이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지금 느끼시는 무기력감과 자책감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당장 무언가를 크게 바꾸기보다는, 오늘 하루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일 한 가지를 찾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예를 들어, 10분이라도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처럼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mind-parent-guilt|육아 스트레스·죄책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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