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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경북 영주시 영주삼봉병원 상담 받아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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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학원10년 2026.08.24 22:14:03 조회 41 답변 1

정말 하루하루가 지옥 같아요. 치매 걸리신 엄마를 제가 거의 24시간 돌보고 있는데, 이제는 저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그래도 소소하게 재미 느끼는 것들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재미가 없고 그냥 숨쉬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밥도 건너뛰기 일쑤예요. 제가 엄마한테 짜증도 많이 내게 되고, 그러고 나면 또 너무 죄책감이 들고... 이러다 제가 미쳐버릴 것 같아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경북 영주시에 사는데 영주삼봉병원도 알아보는 중이에요. 지도: 영주삼봉병원 — /counsel-map/place/place-f98485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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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개

혼자걷기 2026.08.24 22:31:30

어머니를 간병하시면서 삶이 망가졌다고 느끼시는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24시간 돌보면서 자신을 잃어가는 듯한 절망감과 죄책감이 뒤섞여 숨쉬기조차 버겁다는 말씀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그 상황이라면 무척 힘들었을 것 같아요. 지금 당장 작은 성취라도 느껴볼 수 있도록, 오늘 하루 딱 한 가지, 좋아하는 음악 듣기나 따뜻한 차 한잔 마시기 같은 자신만을 위한 짧은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sleep-worry|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경우]] 같은 지역 기관은 상담 지도(/counsel-map/gyeongbuk)에서도 볼 수 있어요. 이 글에서 언급한 영주삼봉병원 정보: /counsel-map/place/place-f98485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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