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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돌봄 며느리, 이제 지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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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알바왕123 2026.06.23 06:20:38 조회 41 답변 1

시어머니가 치매인데, 제가 다 모시고 살아요. 처음에는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는데, 밤낮없이 간호하다 보니 이제는 멘탈이 완전히 나간 것 같아요. 남편은 자기 일 바쁘다고 거의 손을 놓고 있고요.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울다가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이러다 저도 쓰러지겠다 싶어서요. 이게 우울증인가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변 1개

불안한하루 2026.06.23 06:42:21

치매 시어머니를 모시느라 밤낮없이 돌보시느라 정말 힘드시겠어요. 매일 간호하며 헌신하는 동안 마음과 몸이 지쳐버린 상황에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남편분의 도움 없이 홀로 모든 짐을 지고 계신다는 사실이 더욱 외롭고 버겁게 느껴지실 것 같아요. 지금 느끼시는 감정은 지극히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던 순간이 오히려 큰 전환점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라도 호흡을 가다듬고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창밖을 보며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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