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나가고 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538딸이 갑자기 집을 나가고 연락도 안 돼요. 복직하고 나서 남편이랑 애들한테 너무 소홀했던 것 같고... 제 잘못 같아서 자꾸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혀요. 그냥 가만히 누워있기만 해요.
답변 1개
딸이 갑자기 집을 나가고 연락이 닿지 않아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스럽고, 스스로를 탓하게 되는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든 손에 잡히지 않고 누워만 있고 싶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억지로 무언가를 하려 하기보다,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잠시라도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하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는 등 아주 작고 사소한 것부터 시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아래 관련 안내 자료니 참고해 보세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가벼운 우울감에서는 수면·식사·가벼운 활동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WHO mhGAP (요약)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1549790)
2. [[guide:mind-phq9-intro|PHQ-9 우울 선별 (2주)]]
자해나 죽음 생각 문항이 있으면 즉시 전문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출처: HL7 US Core PHQ-9 (https://hl7.org/fhir/us/core/Questionnaire-phq-9-exampl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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