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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점점 말라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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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마음접어둔 2026.06.16 12:27:08 조회 8 답변 1

남편이 해외 파견 간 지 1년이 넘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요즘은 너무 외롭고… 가끔은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생긴 건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어요. 밥맛도 없고, 자꾸 체중이 줄어서 주변에서 걱정할 정도예요. 뭘 해도 재미가 없고 그냥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답변 1개

마음지침 2026.06.16 12:47:09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남편분과의 떨어져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체중 감소까지 있을 정도라면,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수면과 식사, 그리고 가벼운 산책이라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지친 마음에 작은 안정을 줄 수 있을 거예요.

아래 관련 안내 자료니 참고해 보세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가벼운 우울감에서는 수면·식사·가벼운 활동 루틴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출처: WHO mhGAP (요약) (https://www.who.int/publications/i/item/9789241549790)

2. [[guide:mind-phq9-intro|PHQ-9 우울 선별 (2주)]]
자해나 죽음 생각 문항이 있으면 즉시 전문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출처: HL7 US Core PHQ-9 (https://hl7.org/fhir/us/core/Questionnaire-phq-9-exampl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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