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병간호하다 제가 먼저 망가지는 기분이에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087환갑 넘어서 은퇴했는데, 이제는 치매 걸린 엄마 병간호하느라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몰라요. 예전엔 그래도 취미도 있고 친구도 만났는데, 이제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치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엄마한테 짜증도 늘고, 나 자신도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고... 이러다 제가 먼저 쓰러질까 봐 두려워요. 이게 그냥 힘든 건지, 아니면 우울증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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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병간호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어머니를 돌보면서 자신의 삶을 챙기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신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익숙했던 취미 생활이나 친구와의 만남도 어렵고, 몸과 마음이 지쳐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지금, 자신마저 한심하게 느껴지는 상황이 너무나 힘드시겠어요.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자신마저 먼저 쓰러질까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느끼는 감정들은 단순히 힘든 것을 넘어 우울감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잠시라도 어머니 곁에서 벗어나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짧게라도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잠시라도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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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26.07.27 09:36:59에 등록된 우울증 공개 질문이며, 현재 공개 답변 1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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