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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둘째만 예뻐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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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겜돌이97 2026.08.26 15:22:51 조회 35 답변 1

첫째한테는 늘 미안한 마음이에요. 둘째 낳고 나서부터 첫째한테 너무 소홀한 것 같고, 괜히 짜증만 내고... 그러다 보면 또 둘째한테만 매달리고요. 이러면 안 되는데, 첫째한테는 왜 이렇게 마음이 안 가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엄마로서 부족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너무 힘들어요. 남편도 첫째한테 더 신경 쓰라고 하는데, 그럴수록 더 죄책감만 들고 더 못하게 돼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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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개

그냥버텨 2026.08.26 15:39:49

첫째 아이에게 더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드는 상황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둘째 아이에게 더 마음이 가는 것 같아 엄마로서 부족하다는 생각에 괴로우실 것 같습니다. 남편분께서도 첫째에게 더 신경 쓰라고 하시는 말씀이 오히려 더 큰 죄책감으로 다가오는 것 같고요. 이런 감정들이 지속되면 지친 마음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첫째 아이와 단둘이 5분이라도 짧게 눈을 맞추며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의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것만으로도 첫째 아이는 물론, 질문자님의 마음도 조금은 편안해질 수 있을 겁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mind-parent-guilt|육아 스트레스·죄책감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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