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가출한 뒤로 아무것도 못 하고 있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4128기자 일 때문에 정신없이 살다 보니 딸한테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요. 얼마 전부터 딸이 계속 저를 의심하고, 급기야 며칠 전 집을 나가버렸어요. 연락도 안 되고… 남편은 이미 오래전에… (이하 생략). 지금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밥도 못 먹겠고, 잠도 못 자고요. 이러다 저도 딸 따라서 집 나가버릴 것 같아요. 이러다 저 정말 망가지는 거 아닌가 싶어요.
답변 1개
딸의 갑작스러운 가출로 인해 얼마나 마음이 무너지고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가장 소중한 딸이 곁을 떠나 연락조차 닿지 않는 상황에서, 기자 일로 바쁘게 살아오신 스스로를 탓하며 자책하고 계신 마음이 느껴집니다. 현재 식사도, 수면도 어려운 상태라니,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버리신 듯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절망감과 무기력함은 당연한 반응입니다. 스스로를 탓하기보다, 지금은 무엇보다 본인의 마음을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잠시 모든 것을 멈추고, 편안한 자세로 앉아 5분 정도 천천히 심호흡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숨을 들이마실 때 배가 부풀어 오르고, 내쉴 때 배가 들어가도록 집중하며 호흡하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sleep-worry|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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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26.09.08 12:23:14에 등록된 우울증 공개 질문이며, 현재 공개 답변 1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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