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만 오면 숨이 턱 막혀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435얼마 전부터 지하철만 타면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숨도 제대로 못 쉬겠어요. 손발까지 저리고 식은땀이 줄줄 나는데, 마치 죽을 것 같은 기분이에요. 얼마 전 남편이 외도 사실을 털어놓고 집을 나가버린 후부터 이런 것 같아요. 이러다가 또 쓰러지는 건 아닐까 너무 무서운데, 집에 가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저도 모르게 자꾸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만 들어요.
답변 1개
남편분의 외도로 인해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집에 오면 숨이 막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은 그동안 겪으신 충격과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신체 증상으로 인해 불안하고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당장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은 천천히 심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천천히 내쉬는 연습을 해보세요. 또한, 발바닥에 힘을 주어 땅에 단단히 발을 딛고 있다는 느낌에 집중하는 것도 현재의 불안한 감정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panic-acute|공황 발작 때 즉시 대처]] 2. [[guide:ptsd-grounding|과각성·회피 시 접지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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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2026.06.23 06:14:18에 등록된 공황장애 공개 질문이며, 현재 공개 답변 1개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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