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돌보는데 힘이 하나도 안 나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2239치매 걸린 엄마를 제가 거의 혼자 돌보고 있어요. 새벽마다 깨서 횡설수설하시고, 밥도 잘 안 드시고… 일상이 너무 버거운데, 제가 엄마한테 짜증만 늘고… 이러다 저도 같이 망가질 것 같아요. 갱년기까지 겹쳐서 그런지 기운도 없고, 뭘 해도 재미가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답변 1개
치매에 걸린 어머님을 홀로 돌보시느라 얼마나 힘드실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새벽마다 깨서 횡설수설하시고 식사도 잘 못 하시는 어머님을 곁에서 지켜보시는 마음이 얼마나 무거우실까요. 어머님을 돌보는 일에 지쳐 자신마저 한심하게 느껴질 때, 그 마음이 참담하실 것 같아요. 갱년기까지 겹쳐 기운이 없고 재미를 느끼지 못하시는 상황이시라면 더욱 그러실 겁니다. 지금은 잠시 멈춰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꼭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은 가벼운 산책이나 좋아하는 음악 듣기처럼, 아주 작은 것이라도 자신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하나 시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2. [[guide:sleep-worry|걱정으로 잠 못 드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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