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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D

전남 진도군보건소 상담 받아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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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텃밭할매 2026.08.17 18:21:37 조회 45 답변 1

제가 겪은 일을 남편한테 이야기했는데, 남편은 자기는 그런 적 없다고, 내가 너무 예민한 거라고만 해요. 예전 일인데도 가끔 그때 기억이 불쑥 떠올라서 숨쉬기도 힘들고 그런데, 남편이 이렇게 나오니 혼자만 이상한 사람 된 기분이고 더 괴로워요. 부부싸움도 잦아지고… 저도 남편도 너무 지쳐가는 것 같아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남 진도군 진도군보건소 상담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지도: 진도군보건소 — /counsel-map/place/place-0adccdb7

답변 1개

마음읽기 2026.08.17 18:46:02

가족이 트라우마를 무시한다고 느끼실 때 얼마나 더 힘들고 외로울지 감히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남편분께서 질문자님의 경험을 예민하다고 치부하실 때,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겪고 계신 어려움이 과거의 기억 때문에 숨쉬기 힘들 정도로 괴로울 때, 곁에서 지지받지 못하면 더 큰 고통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오늘 당장 시도해 볼 수 있는 것은, 믿을 수 있는 다른 사람에게 잠시라도 마음을 털어놓는 것입니다. 가까운 친구나 믿을 만한 다른 가족 구성원이 있다면, 그분께 지금 느끼는 감정과 어려움을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 [[guide:ptsd-trauma|외상 후 스트레스 반응]] 같은 지역 기관은 상담 지도(/counsel-map/jeonnam)에서도 볼 수 있어요. 이 글에서 언급한 진도군보건소 정보: /counsel-map/place/place-0adccd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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