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혼자 두고 도망가고 싶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630치매이신 엄마를 돌본 지 3년이 넘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것도 하기 싫고 자꾸 눈물이 나요. 엄마한테 화도 자주 내게 되고, 나중에는 그러고 나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정말 제가 너무 게을러서 그런 걸까요? 그냥 혼자 훌쩍 어디론가 떠나버렸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생각하는 제가 너무 싫고, 무기력해요.
답변 1개
2026.06.26 13:34:04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3년 넘게 돌보시느라 많이 지치셨겠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눈물이 나는 증상은 우울감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 화를 내고 죄책감에 시달리는 상황은 돌봄 과정에서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이에요. 지금 느끼는 무기력감은 결코 게을러서가 아니라, 오랜 시간 지친 마음이 보내는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시라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마음은 자연스러운 감정입니다.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으로, 잠시라도 어머니 곁을 벗어나 좋아하는 차 한 잔을 마시며 마음을 쉬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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