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부모님 모시고 살아요. 저도 우울한가 봐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712결혼하고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데, 시어머니가 치매 판정을 받으셨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점점 더 힘들어지네요. 밤낮없이 간병하는데도 항상 죄송한 마음뿐이고, 제가 뭘 해도 부족한 거 같고… 제 시간이 없으니 친구들 SNS 보면 다들 여행 가고 좋은 거 먹고 그러는데, 저만 이렇게 갇혀 사는 기분이에요. 이러다 저도 우울증 걸리는 거 아닌가 싶어요.

답변 1개
2026.06.28 07:49:05
치매 부모님을 모시며 간병하시는 상황이 정말 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밤낮없이 곁을 지키면서도 부족한 것 같다는 마음에 죄책감까지 느끼시는군요. 친구들의 자유로운 일상을 보며 자신만 갇혀 사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느끼시는 감정들이 우울감으로 이어질까 걱정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우선은 매일 짧더라도 잠시 숨 돌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며 잠시라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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