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이게 우울증인가 싶어요.
https://youtuber-ai.co.kr/community/q/787엄마가 치매신데 제가 옆에서 다 돌봐드려야 하거든요. 근데 제가 너무 지쳐서 그런가, 뭘 해도 재미가 없고 그냥 숨쉬는 것도 버거운 느낌이에요. 밥도 잘 못 챙겨 먹었더니 살도 좀 빠졌어요. 이러다 저도 갑자기 쓰러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너무 무기력하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답변 1개
2026.06.29 21:50:55
어머니를 돌보시느라 정말 마음과 몸이 많이 지치셨겠어요. 그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고 모든 것이 버겁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무엇을 해도 재미가 없고 숨 쉬는 것조차 힘들게 느껴질 때, 자신을 한심하게 여기기보다는 지금 느끼는 감정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해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로, 편안한 허브티 한 잔을 마시며 잠시라도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 1. [[guide:mind-low-mood|우울감·무기력 대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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